흔치 않은 컬러고 멋스럽습니다. 동절기 봄가을에 입기 좋을 듯하고요. 일상복으로 입어도 무방할 듯해요. 몸에 달라 붙지 않는 스타일의 요가 바지를 찾으신다면 강추. 무척 편합니다.
Doper 도퍼